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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수공영민3

고흥 녹동항 드론쇼, 조명과 음악의 빛나는 축제 가볼만한곳-남도투데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고흥 야간관광의 킬러콘텐츠로 자리 잡은 녹동항 드론쇼 공연을 올해는 멋진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상과 음악 패턴의 환상적인 군집비행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매주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높이고 고흥관광과 지역상권 경제를 활성화하며,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고흥의 대표 야간 볼거리 관광 상품입니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보다 1개월 앞서 4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0개월 동안 다채로운 조명과 음악에 맞춰 고흥을 주제로 한 시간 이야기를 마법 같은 드론 빛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며, 매주 토요일 밤마다 녹동항 일대에서 상설 및 특별 공연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상설 .. 2024. 3. 27.
고흥군 우주 전문가 양성 '우주항공 해설사' 모집-남도투데이 우주의 비밀을 풀어주는 '우주항공 해설사', 고흥군에서 만나보세요" 우주항공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고자 하는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우주항공 해설사'를 양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우주항공 관련 시설이 집적된 고흥군에서 기획한 차별화된 시책으로, 고흥 우주항공축제(2024.5.4.~6.)와 우주항공 여행상품 운영 시 어려운 우주 관련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거나 활동 공간(직장 등)이 고흥인 60세 미만으로, 지역관광에 소양이 있으며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고 건강에 제약이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오는 3월 8일까지로 이메일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우주항공 및.. 2024. 3. 1.
관광 1,000만 시대 발판, 고흥만 선셋가든 사업 본격 추진-남도투데이 1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흥(고흥군수 공영민)만 선셋가든을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킬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의 시작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주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고흥만 선셋가든의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사업에는 총 약 10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고흥만 일원 약 20000㎡의 면적에 전망대, 카페, 그리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3단계에 걸쳐 본격적인 계획이 실시될 예정으로, 우선 설계 수립이 시작되어 올해 말까지 사업의 청사진을 완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준비과정과 설계가 완료된 시점인 2025년 초에는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업의 주요 지역으로.. 2024.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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