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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서비스 활용한 폐의약품 수거, 광산구의 새로운 시도-남도투데이

by 남도투데이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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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서비스로 환경 지키는 광산구의 혁신적인 사업"
"우편서비스로 폐의약품 수거, 광산구의 승부수"

광주 광산구는 새로운 혁신적인 사업을 시작합니다.

구청장 박병규는 광주광산우체국 국장 박석봉과 함께,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26일 구청에서 광주광산우체국과 '우편서비스망 활용 폐의약품 회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는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에서 맡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폐기물 미수거 민원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폐의약품 수거 체계를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우체국 우편서비스와 연계해 폐의약품을 수거하게 됩니다.

약국,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등 500여 곳에 설치된 지정수거함에 폐의약품을 배출하면, 지정수거함 관리자가 우체국에 수거를 신청하고 다음 날 집배원이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을 택하게 됩니다.

광산구는 이를 통해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수거 서비스 질 개선은 물론,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업무 조정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광산우체국과의 협력으로 폐의약품을 제때 올바르게 수거함은 물론,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생활폐기물 수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이 불편 없이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광산구는 새로운 방식으로 폐의약품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시민들의 편의를 동시에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광산구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남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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