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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6

영암군, 농지등록 민원 절차 간소화로 농업인 불편 해결 "영암군, 농지등록 통합민원 안내 업무협약 체결로 농업인의 행정 효율성 향상" "농지등록 불편사항 해결, 영암군의 혁신적인 시도" 영암군(군수 우승희)에서 농업인의 농지등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졌습니다. 6일, 영암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암사무소(소장 이경준)와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임문희)와 함께 '농지등록 통합민원 안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지등록 통합민원 안내문'의 제작과 배포입니다. 이 안내문은 농업인들이 농지등록 절차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며,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농업인이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농어촌공사에서의 농지 임대차 계약,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의 농지대장 등록, 그리고 .. 2024. 2. 7.
영암군, 설 맞이 영암사랑상품권 10% 할인 이벤트-남도투데이 - 영암군민들의 설 명절 준비 돕는다, 영암사랑상품권 10% 할인 - 영암군, 설 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영암사랑상품권 10% 할인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 달 간 영암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지역의 상인은 물론이고, 영암군민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영암사랑상품권은 영암군이 발행하는 지역화폐로, 영암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지역자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발행되었다. 이번 할인 판매에서는 종이형, 카드형, 모바일 QR결제형 3가지 유형 모두 동일하게 할인율 10%가 적용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으로 종.. 2024. 2. 1.
영암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으로 새로운 시작을 돕다-남도투데이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2024년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을 안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개인 지원 내용으로는 귀농인정착금 지급, 소규모 주택 수리,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등이 있습니다. 특히, 귀농인정착금은 초보 귀농세대가 초기 영농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인경영체 등록을 마친 후, 월 30만원씩 3년간 지급합니다. 단, 세대원 중 2명 이상이 영암군에 전입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또한,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컨설팅과 멘토 역할을 담당할 귀농귀촌인 품목별 학습 동아리에는 300만원을 지원합니다. 단, 영암군 전입 4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7인 이상 모임이어야 합니다.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2024. 1. 20.
영암F1경주장,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핫플레이스로 변신-남도투데이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1만 명의 방문객이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을 방문하여 스포츠,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했습니다. 이에 대한 결과를 3일에 발표한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2023 영암모터피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개의 대회와 2개의 축제가 열린 영암F1경주장은 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약 4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영암F1경주장은 스포츠관광산업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영암군은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지원금을 바탕으로, 국내 유.. 2024. 1. 3.
영암군의 도전, 문화예술과 교육의 융합으로 새로운 도시를 만들다-남도투데이 문화예술, 교육, 그리고 지역 활력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 문제 해결의 해답을 찾는 '영암형 도시개발'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26일, 영암읍 교동리에서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기공식에는 민선 8기 영암군의 첫 도시개발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는데, 전남도의원, 영암군의회의원, 영암읍 이장단 등 영암군 내외의 다양한 인사들이 모여 이를 지켜보았습니다.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은 바로 영암실내체육관 맞은편, 영암읍 교동리 189,602㎡ 부지에 주거, 교육, 문화, 상업 등의 복합 기능을 갖춘 신도심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남도투데이 2023. 12. 31.
영암군, 이주민에게 초기정착지원금 지급으로 지역사회 강화-남도투데이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외국인 유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우수인재와 외국국적동포 등 이주민 116명에게 초기정착지원금 3개월 분 60만 원씩을 지급했습니다. 이번 지급은 법무부의 ‘지역특화 비자 시범사업’에 따른 것으로, 지역특화 산업 등에 적합한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음식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영암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암군 관계자는 “내년에 지역특화 비자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특화 산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요건을 충족하는 우수 외국인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맞춤형 지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인구감소에 .. 2023.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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