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개관! 바다와 날씨의 신비 속으로! - 광주뉴스TV
국내 최초로 해양을 주제로 한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5일, 여수시에서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김승희 기상청 차장, 함동주 광주지방기상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관식을 가졌습니다.해양과 기상의 만남! 체험형 전시로 즐거움 UP!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지상 3층, 연면적 5,376㎡ 규모로 태풍, 풍랑, 해일 등 해양과 기후의 상관성과 기후 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딱딱한 이론이 아닌,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바다와 날씨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무료 개방 기간 동안 4만 6천여 명 방문!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국립여수해양기상..
2025. 3. 27.
2025 광주 방문의 해, 관광 산업 혁신의 원년! 매력적인 광주로 초대 - 광주뉴스TV
광주시, '2025 광주 방문의 해' 선포! 관광 도시 도약 원년으로 삼는다 – 광주뉴스TV광주시, '2025 광주 방문의 해' 선포! 관광 도시 도약 원년으로 삼는다 / 젊은 광주,g-tv.kr광주광역시가 2025년을 '광주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여 관광 도시로 도약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4계절 다채로운 축제, 파격적인 관광 상품과 프로모션, 편리한 관광 인프라 구축, 붐업 조성, 전략적인 마케팅이라는 5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광주 방문의 해'를 통해 도시 이용 인구 1800만 명을 달성하고, 나아가 3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습니다. 1. 사계절 축제가 끊이지 않는 도시, 광주! ..
2025. 3. 19.
순천시,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낙안읍성에서 개최-남도투데이
"제105주년 삼일절, 순천시에서 새롭게 기억하다" 순천시장 노관규는 오는 3월 1일 10시에 낙안읍성 내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적인 풍물놀이로 시작하여 독립만세 추모무용,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그날의 함성을 재현한 연극공연, 그리고 만세삼창 거리행진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우리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배현진 낙안삼일운동유족회 회장을 비롯하여 낙안중학교 학생, 제7391부대 3대대 군인, 공무원 등 총 4명이 참여합니다. 낙안3.1운동유족회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소형 태극기를 배부하며, 어린이들에게는 태극기가 그려진 머리띠를 배부합니다. 만세삼창 거리행진에 끝까지 참여한 시민..
2024.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