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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재택의료센터' 확대 계획-남도투데이

by 남도투데이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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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의 구청장인 김이강은 지난 2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첨단가족연합의원과 시니어통합의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의 주요 목표는 거동이 어려워 의료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장기요양 수급자들에게 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질환 상태에 따른 필요한 의료처치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서구는 2022년 전국 최초로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해 현재까지 400여 명의 수급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구는 지난해 첨단가족연합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14등급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였고, 올해는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대상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연계기관에는 시니어통합의원도 추가하였습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소에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노인 의료, 돌봄의 대한민국 표준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하였습니다.

 

한편으로, 서구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병행하면서 방문한의진료, 방문구강케어, 방문맞춤운동, 집중형 건강지원 등의 의료서비스와 가사, 식사, 이동, 동행, 주거지원 등 총 35종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남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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