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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들의 수목 기증으로 영산강 저류지를 더욱 푸르게-남도투데이

by 남도투데이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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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기증으로 '영산강 정원' 조성, 나주시의 참신한 정책"
"주시, 수목 기증으로 '영산강 정원'을 더욱 푸르게"

나주시, 시민들의 수목 기증으로 영산강 저류지를 더욱 푸르게-남도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수목 기증을 통해 영산강 저류지를 더욱 푸르고 울창하게 만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영산강 정원' 조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수목기부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목기부제는 개인, 단체, 기관 등이 나주시에 나무를 기증하는 제도입니다.

이제도를 통해 사유지, 하천·도로·사업장 등 개발예정지에 방치된 불필요한 수목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면, 시에서 이식 비용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기증된 나무들은 영산강 정원이 조성될 강 저류지에 새롭게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가정원'을 기치로 나주시가 지난해 신규 시책으로 발굴한 이 제도는 정원 조성 초기 단계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수목 기증을 통해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나주시는 영산강 정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규모 수목 기증자, 기관·업체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제도 시행 이후 시민 등 각계각층 5명이 개인 소유의 대형 수목을 기증했습니다.

이어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 에스이 주식회사(대표 염규동)에서 각각 시장 가치 1억원 상당의 수목을 기증하며 대규모 수목기증자 제1~2호로 등록되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올해는 나주 산포면 고향인 장인규 흥인농원 대표가 에메랄드 골드를 비롯한 수목 3400주(2억9400만원 상당)를 기증하며 세 번째 감사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각계각층 기증자분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해주신 수목은 훗날 국가정원으로 탄생할 영산강 정원의 뿌리이자 귀중한 자원”이라며, “사시사철 꽃이 피고 녹음이 우거져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관광명소가 될 영산강 정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남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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